애자일소다, AICON 광주 2021 참가 22/03/10
12월 16일부터 18일까지 진행되는 글로벌 AI 컨퍼런스 ‘AICON : artificial intelligence congress’가 16일 날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개막식을 열었습니다. 본 행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 정보통신산업진흥원, 광주시가 주최하고 인공지능산업융합사업단이 주관하였습니다.
애자일 소다는 기업의 의사결정을 AI로 최적화할 수 있는 솔루션 베이킹소다를 제공하며, 기업이 자사의 데이터와 환경을 입력하면, 시뮬레이션을 통해서 가장 빠르고 효과적인 해결책을 찾을 수 있게 됩니다. 인공지능을 학습시킬 때, 최적의 선택을 할 시 보상을 적용하는 ‘강화학습’ 활용했다는 것이 특징으로, 생명보험사의 경우 전체 시스템 도입 시 5년간 100억대 비용절감을 추정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김은지 팀장은 “인공지능을 활용해 의사결정을 돕는 솔루션이 성공한 사례는 국내에서 애자일 소다가 유일하며. 리서치 기업 가트너는 애자일 소다를 미래를 선도할 기업인 ‘쿨 벤더’로 선정했다”고 전했습니다.
애자일 소다는 기업의 의사결정을 AI로 최적화할 수 있는 솔루션 베이킹소다를 제공하며, 기업이 자사의 데이터와 환경을 입력하면, 시뮬레이션을 통해서 가장 빠르고 효과적인 해결책을 찾을 수 있게 됩니다. 인공지능을 학습시킬 때, 최적의 선택을 할 시 보상을 적용하는 ‘강화학습’ 활용했다는 것이 특징으로, 생명보험사의 경우 전체 시스템 도입 시 5년간 100억대 비용절감을 추정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김은지 팀장은 “인공지능을 활용해 의사결정을 돕는 솔루션이 성공한 사례는 국내에서 애자일 소다가 유일하며. 리서치 기업 가트너는 애자일 소다를 미래를 선도할 기업인 ‘쿨 벤더’로 선정했다”고 전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