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자일소다, 'AA'로 기술성 평가 통과… 코스닥 상장 가시화 20/11/13
코스닥 기술특례 상장 위한 기술성 평가 AA, A 등급 획득… 업계 최고 수준
21일, 기업용 의사결정 AI 기업 애자일소다(대표이사 최대우)가 기술특례 상장을 위한 예비심사에서 최고 등급인 더블에이(AA)와 에이(A)를 받았다. 애자일소다는 머신러닝과 강화학습을 기반으로 한 기업용 AI 소프트웨어를 개발해 제공하는 기업이다. 특히 기업의 의사결정을 최적화하고 자동화하는 AI기술에 집중하고 있다.
현재 AI 기업으로 알려진 다수의 기업들이 AI 기술 기반의 ‘서비스’를 중심으로 한다면 애자일소다는 AI 기술을 ‘정면’으로 다루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다. 매출액 100%가 AI를 기반으로 한 ‘리얼’ AI 전문기업이란 점에서 높이 평가받고 있다. 창립이래 금융 분야와 공공, 제조 등 다양한 분야에서 140건이 넘는 AI 프로젝트를 성공으로 이끌며 시장에서 먼저 기술력을 인정받은 셈이다.
애자일소다는 국내 최고의 AI 분석 전문가로 손꼽히는 최대우 대표이사(한국외국어대학교 교수)를 중심으로 2015년 설립, 현재까지 연평균 140%이상의 매출 성장과 180%의 고용증가율을 보이고 있다. 임직원의 70%가 분석가와 소프트웨어 개발자로 이루어진 R&D 기업으로 성장했다.
애자일소다는 AI 기술을 기반으로 의사결정 최적화와 프로세스 자동화를 통해 기업의 Agility(기민성)확보를 목표로 한다. 기업은 애자일소다의 제품과 서비스를 통해 빠르게 변화하는 시장 및 고객 상황에 기민하게 대응하고, 지속적인 기업 경쟁력과 가치 제고를 기대할 수 있다.
애자일소다는 이런 기업의 비전을 위해 의사결정 자동화/최적화를 위한 소프트웨어인 ‘디지털 의사결정을 위한 AI Suite’ 를 제공하고 있다. 애자일소다의 AI Suite는 데이터 분석, 모델 개발, 배포, 운영 프로세스가 일원화된 AI DevOps 포탈(스파클링소다), 알파고의 핵심 기술인 강화학습을 비즈니스에 적용한 의사결정 최적화용 Agent Maker (베이킹소다), 기업이 맞춤형으로 쉽게 학습, 개발, 적용할 수 있는 사전 학습된 다양한 모델들(트윈소다)로 구성되어 있다. 각 제품은 서로 유기적으로 결합하거나 별도로 활용할 수 있어 활용 범위가 넓으며 클라우드 상에서도 활용이 가능하다.
최대우 애자일소다 대표는 “AI 분야는 특히 AI 기술을 실제 비즈니스에 응용하는 분야는 전세계 기업 모두가 출발선 상에 서 있다고 본다. 이중 애자일소다는 반걸음 앞서 있다고 자부한다. 코스닥 상장은 시장에 신뢰를 얻어 보다 많은 인재를 모으고 해외 진출할 수 있는 기회를 열어 줄 것으로 기대한다. 본 평가는 코스닥 상장을 위한 기본적인 평가를 받았다는데 의미를 두고 싶다.”고 말했다.
또한 애자일소다 측은 금년 내 상장 추진과 더불어 국내 기업용 AI 시장을 선도하며 우리 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국가적 AI 역량 상향을 위해 기술 연구와 제품 개발에 더욱 집중하겠다는 포부를 전했다.
21일, 기업용 의사결정 AI 기업 애자일소다(대표이사 최대우)가 기술특례 상장을 위한 예비심사에서 최고 등급인 더블에이(AA)와 에이(A)를 받았다. 애자일소다는 머신러닝과 강화학습을 기반으로 한 기업용 AI 소프트웨어를 개발해 제공하는 기업이다. 특히 기업의 의사결정을 최적화하고 자동화하는 AI기술에 집중하고 있다.
현재 AI 기업으로 알려진 다수의 기업들이 AI 기술 기반의 ‘서비스’를 중심으로 한다면 애자일소다는 AI 기술을 ‘정면’으로 다루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다. 매출액 100%가 AI를 기반으로 한 ‘리얼’ AI 전문기업이란 점에서 높이 평가받고 있다. 창립이래 금융 분야와 공공, 제조 등 다양한 분야에서 140건이 넘는 AI 프로젝트를 성공으로 이끌며 시장에서 먼저 기술력을 인정받은 셈이다.
애자일소다는 국내 최고의 AI 분석 전문가로 손꼽히는 최대우 대표이사(한국외국어대학교 교수)를 중심으로 2015년 설립, 현재까지 연평균 140%이상의 매출 성장과 180%의 고용증가율을 보이고 있다. 임직원의 70%가 분석가와 소프트웨어 개발자로 이루어진 R&D 기업으로 성장했다.
애자일소다는 AI 기술을 기반으로 의사결정 최적화와 프로세스 자동화를 통해 기업의 Agility(기민성)확보를 목표로 한다. 기업은 애자일소다의 제품과 서비스를 통해 빠르게 변화하는 시장 및 고객 상황에 기민하게 대응하고, 지속적인 기업 경쟁력과 가치 제고를 기대할 수 있다.
애자일소다는 이런 기업의 비전을 위해 의사결정 자동화/최적화를 위한 소프트웨어인 ‘디지털 의사결정을 위한 AI Suite’ 를 제공하고 있다. 애자일소다의 AI Suite는 데이터 분석, 모델 개발, 배포, 운영 프로세스가 일원화된 AI DevOps 포탈(스파클링소다), 알파고의 핵심 기술인 강화학습을 비즈니스에 적용한 의사결정 최적화용 Agent Maker (베이킹소다), 기업이 맞춤형으로 쉽게 학습, 개발, 적용할 수 있는 사전 학습된 다양한 모델들(트윈소다)로 구성되어 있다. 각 제품은 서로 유기적으로 결합하거나 별도로 활용할 수 있어 활용 범위가 넓으며 클라우드 상에서도 활용이 가능하다.
최대우 애자일소다 대표는 “AI 분야는 특히 AI 기술을 실제 비즈니스에 응용하는 분야는 전세계 기업 모두가 출발선 상에 서 있다고 본다. 이중 애자일소다는 반걸음 앞서 있다고 자부한다. 코스닥 상장은 시장에 신뢰를 얻어 보다 많은 인재를 모으고 해외 진출할 수 있는 기회를 열어 줄 것으로 기대한다. 본 평가는 코스닥 상장을 위한 기본적인 평가를 받았다는데 의미를 두고 싶다.”고 말했다.
또한 애자일소다 측은 금년 내 상장 추진과 더불어 국내 기업용 AI 시장을 선도하며 우리 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국가적 AI 역량 상향을 위해 기술 연구와 제품 개발에 더욱 집중하겠다는 포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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